어릴 적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여러번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. 아마 독후감 때문이었는지, 권장도서여서 였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요. 아낌없이 주는 나무 테스트라니.. 호구 테스트인 걸까요? 이렇게 보이는 저는 동심이 닳고 닳아버린 어른인 걸까요?ㅎ 문제 중에서... Q. 새로운 일을 배우고 싶다는 소년. 그런데 도시로 떠나는 걸 주저한다면? 외롭고 힘들 땐 나를 다시 찾아오면 되잖아~ 시작은 원래 다 어려운 거래! 근데 넌 분명 잘할 거야! *아낌없이 주는 나무테스트 과연 제 결과는? 단단한 기준점이 있는 자작나무네요.. ^^ 함께 해봐요~ 아낌없이 주는 나무테스트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테스트가 재미있으셨다면 공감 꾸욱- 부탁드려요~☆ 제 블로그에 다양하고 재미난 정보 많으니, 마음껏 놀다가세요우~